SFTS '치사율 30%'달하는 작은소참진드기 주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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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치사율 30%'달하는 작은소참진드기 주의!

kenda kenda72 2017.07.01 16:34

온이 상승하면 흡혈성이 강해지는 '진드기'는 특히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 경계 대상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SFTS'의 치사율은 무려 30%에 달한다고 합니다.



주로 4~11월 발생하며 '작은소참진드기'는 주로 풀숲이나 야산에 서식해 왔지만, 최근에는 공원이나 뒷산까지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은소참진드기 성충은 3㎜로 야외에서 육안으로 찾아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흡혈 뒤엔 3㎝까지도 달한다고 합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뜻하는 SFTS는 아직 치료약이 없어서 감염됐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진드기에 물렸을 시, 감염증상으로는 6~14일의 잠복기 이내에 38~40도 고열과 식욕저하, 구토, 구역, 설사,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이 대부분 나타난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2013년 36명의 감염자를 시작으로 매년 증가하여, 2016년에는 무려 165명이 감염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까지 SFTS로 목숨을 잃은 이는 73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점점 상승하는 기후로인해 올해도 적지않은 피해가 예측되는 만큼, 예방만이 최선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요. 현재 국내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중 일부만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물린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SFTS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반드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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